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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터널서 20대 투신 자살

이상엽

입력 : 2007.04.07 17:15


7일 아침 10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제기역을 잇는 터널 안에서 24살 김모씨가 인천행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터널 안 기둥 옆에서 열차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기관사의 진술로 미뤄 김씨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