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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오는 9월 쯤 중국 방문 검토

유영수

입력 : 2007.04.07 11:48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올해안에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다음주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방일에 앞서 중국 CCTV와 가진 회견에서 연내 중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나라 정부는 오는 9월 쯤을 목표로 일정을 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 총리는 취임 직후인 지난해 10월 중국을 방문한 바 있어 이 방문이 성사되면 취임 후 두번째 방문이 됩니다.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한 나카가와 히데나오 일본 자민당 간사장을 통해 아베 총리를 초청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