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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9월부터 이민자 영어시험 강화

유영수

입력 : 2007.04.07 11:03


호주가 이민자의 영어시험을 강화했습니다.

호주 이민국은 오는 9월부터 이민자의 영어수준 향상을 위해 학생과 숙련 노동자의 영어시험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법에 따라 전문직이나 기술자,관리직 이민자는 국제 영어능력 시험의 합격 기준이 기존 5급에서 6급 이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민국은 또 일반 숙련 이민비자를 신청하려는 학생도 강화된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업무경험도 갖추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