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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염소가스 테러로 27명 사망

곽상은

입력 : 2007.04.07 09:30


이라크 서부 라마디의 경찰 검문소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한 27명이 숨졌습니다.

테러범은 TNT와 유해 염소가스를 실은 트럭을 몰고 검문소를 들이받았습니다.

지난 2월 이래 화학 무기를 이용한 테러 공격은 이번이 9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