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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8학년도 입학전형안 발표

이상엽

입력 : 2007.04.06 14:00


서울대는 6일 2008학년도 입학전형안을 발표하고, 정원의 26.3%를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29.4%는 특기자전형으로 뽑는 등 전체 정원의 55.7%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이 자연계를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수시모집 정원이 정시 인원을 처음으로 넘어섰고, 전체 입학 정원은 지난 해와 같은 3천백6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서울대는 또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를 1단계 통과 기준으로만 사용해 수능을 사실상 자격 고사화 하기로 했습니다.

자연대와 공대는 특기자전형으로 정원의 40%를 선발하며, 인문계열 정시모집 전형에서 수리영역에 1.25의 가중치가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