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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기온 15도 웃도는 '포근한 봄'

입력 : 2007.04.06 12:05|수정 : 2007.04.06 12:24

대기 건조, 영남 일부에 건조주의보 "불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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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이 많지만, 포근한 봄날씨가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한식인 오늘(6일)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 낮 기온이 대부분 15도를 웃돌겠는데요.

다만 대기가 건조한 데다가 영남 일부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까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식을 맞아 성묘하러 가시는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구름 모습입니다.

현재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흐린 하늘 보이고 있지만, 비를 뿌리진 않겠습니다.

내일은 북쪽에서 또 다른 구름대가 다가서면서 중북부 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15도, 대구 19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인 내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지만, 한때 살짝 지나는 정도로 별다른 불편은 없겠고요.

아침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고요.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봄꽃들의 향연이 펼치고 있죠?

오늘 여의도에서는 벚꽃축제의 개막식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 꽃구경 하시면서,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