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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와 부산 동삼·문현·센텀지구를 포함한 10개 혁신도시의 지구지정이 완료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제2회 혁신도시위원회를 열고 전북 전주·완주 280만 평과 대구 신서 127만 평, 울산 우정 85만 평, 제주 서귀포 35만 평, 그리고 부산 동삼·문현·센텀지구 24만 평 등 5개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의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건교부는 지난달 지정 완료된 경북, 강원, 광주·전남, 충북, 경남, 부산 대연지구를 포함해 혁신도시 지구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보상에 착수하고 대구, 울산 등 절차가 빠른 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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