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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한국 첫 우주인 오는 8월 확정"

이정국

입력 : 2007.04.05 17:27|수정 : 2007.04.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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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오는 8월쯤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5일 간담회에서 우주인 확정시기가 8월로 앞당겨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늦어도 9월까지는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을 선정해 러시아 연방우주청에 통보해야 한다"면서 "따라서 8월 이전에 후보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한국 우주인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우주인 후보로 선정된 고산 씨와 이소연 씨 등 2명은 지난달 7일 러시아 스타시티에 있는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 입소해 본격적인 우주인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