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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부 뒷짐' 충남 현안사업 차질

입력 : 2007.04.05 18:10|수정 : 2007.04.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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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이 중앙정부의 잇딴 제동과 뒷짐 대응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공단 지정 이후 18년째 표류하고 있는 장항산업단지의 경우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주무부처인 건설교통부를 배제한채 충청남도와 서천군에 사실상 대안 수용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 국방대의 지방 이전과 관련해 국가 균형발전위원회는 충남 이전을 명시한 지난 2005년 행정자치부 고시와 달리 행정도시행을 추진해 지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대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