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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특금 한달새 4조원대 부동자금 몰려
박정무
입력 : 2007.04.05 09:34
고객이 직접 운용자산을 지정하면 은행이나 증권사가 자금을 운용하는 일종의 개인별 펀드인 특정금전신탁에 수조원대의 부동자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시중은행 특금이 전월에 비해 4조 3700여억원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으로의 특금 집중도가 높아 우리은행은 지난달 1조5천억원, 신한응행은 1조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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