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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소재 CNN 본부 건물 안에서 4일 한 남자가 실랑이를 벌이던 여자에게 총을 쏘고, 이어 CNN 경비 요원이 이 남자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벌어져 CNN 직원들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 남녀 모두 병원에 실려갔으며 이 중 한 사람은 숨지고 한 명은 중태입니다.
CNN은 한 남자가 임신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의 머리를 잡은 채 투명한 유리 칸막이가 쳐진 CNN닷컴 뉴스룸 사무실 앞으로 끌고가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자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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