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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00명 참여 '꿈에그린' 새 얼굴 2명 선발

입력 : 2007.04.04 10:42


한화건설은 4일 '꿈에그린' 아파트의 광고모델로 김정은(29) 씨와 배성희(25) 씨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상금 1천만 원 수상과 더불어 오는 5월부터 1년간 한화건설 아파트의 새 얼굴로서 공중파와 지면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1등을 차지한 김 씨는 사진학을 전공하고 현재 그래픽디자인회사의 AE로 활동중이며, 배 씨는 대학원 입학을 준비중이라고 한화건설은 전했다.

한화건설이 탤런트 김현주 씨를 대신할 일반인 광고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모두 1천500여 명의 여성이 참가했다.

한화건설 마케팅팀 신완철 상무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힌 주인공들인 만큼 두 사람이 한화건설 대표 브랜드인 '꿈에그린'의 최고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