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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2월 자살한 정다빈 씨의 부모가 딸의 죽음에 대해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정다빈 씨의 부모는 정다빈의 전화 수신 내용 공개, 남자친구와의 통화 내용, 사고 발생 사진과 부검사진 등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신화의 멤버, 이민우 씨가 미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민우 씨는 작년 9월 비틀즈의 매니저를 지낸 지미 아요빈을 만나 쇼케이스를 열었고, 그것이 계기가 돼서 미국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었다고요.
헐리우드의 사고 뭉치로 알려진 패리스 힐튼이 감옥에 갈지도 모른다는 그런 소식입니다.운전면허 정지 중에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게 적발됐는데요. 경찰은 힐튼이 최고 90일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요. 힐튼은 지난 1월 음주운전으로 3년간 면허 정지가 됐었는데 2월에 운전을 해서 적발됐었죠. 돈 많고 예쁜 패리스 힐튼, 뭐가 부족해서 이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 것일까요?
탤런트 양미경 씨가 매니저인 친동생과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양미경 씨의 남편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양미경 남편: (동생이) 전속 계약을 위임 받은 것처럼 행동하다가 작년 여름에 발각이 된거죠.] 양미경 씨 측은 동생이 계약서를 거짓으로 꾸몄음은 물론 9억 에 가까운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혔는데요.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동생 측은 양미경의 탈세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고, 양미경 씨 측은 이미 사건 증거 자료와 고소장을 검찰에 넘긴 상태라고 합니다. 남도 아니고 친동생과의 분쟁, 빨리 해결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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