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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씨가 지난 해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 인사와 비밀 접촉을 가진 것과 관련해 당에 국정조사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진영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는, 안 씨의 대북 접촉의 위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와 남북 비밀 합의 의혹에 관한 증거를 수집하는 등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당내에 한미 FTA 평가단을 구성해 부문별 대책을 세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