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케냐에서 무장강도에 의한 살인사건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국민들에게 이 지역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 당국자는 이날 "케냐는 현재 '여행자제'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면서 "이 지역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은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지난달 31일 케냐서 발생한 한국인 선교사 피살 사건과 관련, 주 케냐 대사관이 케냐 수사당국에 조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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