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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꽃샘추위 기승…모레 오후 풀릴 듯

공항진

입력 : 2007.04.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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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물러간 뒤 꽃샘추위가 시작됐습니다. 

3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2도가량 낮은 영상 1.6도를 기록했고 대관령과 철원 등 내륙과 산간의 기온은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오후에도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겠고 바람이 불어서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4일 아침에는 남부 내륙과 산간 지방 기온도 영하권을 맴돌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가 목요일인 5일 오후쯤 풀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