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른 아침부터 모인 취재진과 팬들 앞에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박광현 씨!
서른이 다된 나이에 입대했던 만큼 제대 소감도 남달랐는데요.
[박광현(31세)/탤런트 : (Q. 지난 2년의 군 생활은 어땠나?) 나이가 꽉 차서 군대를 와서 남들보다 열심히 하려고 많이 노력했고, 처음 자대 배치 받았던 곳에서 야간에 매복을 많이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밤새면서 달빛에 지나온 생활 그런 거 많이 생각할 때 그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습니다.]
몸무게를 10kg이나 줄여서 군에서 목표 하나는 달성했다고 기뻐한 박광현 씨!
면회와줬던 동료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박광현(31세)/탤런트 : (Q. 면회 온 연예인은?) 이등병 때 구본승 선배님이 면회를 한 번 와주셔서 피자를 그때 주말에 실컷 먹었던 것 같고, 100일 휴가 나올 때 연예인 동료이자 친구인 박용하 씨가 100일 휴가 마중을 나와서 너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직도 면회 안 오셨던 분들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나면 맛있는 밥 한끼 사주시면 그걸로 감안하고 잘 먹겠습니다.]
군 생활 중에도 드라마 만큼은 꾸준히 모니터 해왔다고 하는데요.
짧지 않았던 공백을 잘 메워나가길 기대해봅니다.
[박광현(31세)/탤런트 : 열심히 또 방송 활동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