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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카펫으로 집안 분위기 살리자

입력 : 2007.04.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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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빗질하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카펫!

바닥의 차가운 기운을 막으면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려주는 집안의 중요한 분위기 메이커인데요.

올해는 가구에서 유행하는 초콜릿 색상이, 카펫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카펫을 선택을 할 때는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카펫을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모던한 분위기의 집안 분위기라면 단색의 내추럴 컬러나 단색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카펫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안이 밝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면 화사한 색상의 카펫을 매치하는 게 좋습니다. 

올 봄에는 디자인도 타원형과 줄무늬가 어우러진 패턴에서부터, 폭신한 털실이나 입체감이 느껴지는 말미잘 모양의 디자인, 또 여러 가지 컬러가 믹스된 스타일 등 더 화려해지고 과감해진 카펫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가정용 카펫을 구입할 때는 가격이 저렴한 합성섬유 카펫이 좋은데요. 그이유는 정전기 예방에도 좋고 보풀 예방에도 좋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원하실 때는 실크소재의 카펫이 있고 보온성이나 환절기 때는 울 소재의 카펫이 가장 적합합니다. ]

넓고 큰 카펫을 사용하기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크기의 '러그'를 선택해도 좋은데요.

거실이나 주방 등에 포인트를 주면서 가볍고 보관이 쉬우며 세탁이 편리하다는 게 '러그'의 큰 장점입니다.

환절기에 가구와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카펫 한 장으로 집안 분위기를 따스하게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