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뉴스위크 "미국인 91% 신의 존재 믿어 "

유영수

입력 : 2007.04.01 09:24


미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신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고학력자 10명 중 3명 꼴로 '창조론'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으며, 특히 기독교 신자가 전체 응답자의 82%에 달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48%는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응답자의 34%는 '창조론'을 인정한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국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3월28일부터 이틀간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4%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