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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실뱀장어 잡던 3명 파도에 휩쓸려 사망

박민하

입력 : 2007.03.31 10:49


31일 새벽 2시쯤 전북 고창군 용두마을 해변에서 실뱀장어를 잡던 43살 최 모씨 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3시간쯤 뒤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수색작업을 벌인 해경과 119구급대는 31일 새벽 4시50분쯤 사고 현장에서 1km 가량 떨어진 해변에서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함께 실뱀장어를 잡던 박 씨 등 3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