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원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박해춘 우리은행장 체제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우리금융은 30일 오전 9시 서울 명동 본점 회의실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병원 회장 내정자를 신임 회장에 정식 선임했습니다.
박 회장은 다음달 2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26일 주총에서 우리은행장으로 선임된 박해춘 행장은 어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30일 주총에서는 우리투자증권 노조원 등 일부 소액주주들이 박종수 우리증권 사장의 경영 능력과 노조와의 갈등 등을 문제 삼으며 소동이 일어 5분여 간 정회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