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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삼농축액 섞어 '100% 국산' 둔갑
김수형
입력 : 2007.03.30 11:26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중국산 인삼농축액을 섞은 홍삼 농축액을 순수한 국산인 것처럼 허위로 표시한 혐의로 한방제약사 대표 40살 노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노씨는 지난해 1월 중국산 인삼 농축액 2천여kg을 혼합한 홍삼농축액 7천여kg을 만든 뒤 이를 용기에 담아 포장하면서 100% 국산이라고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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