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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명 사립대 아이스하키 감독 수사

이승재

입력 : 2007.03.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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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 입학을 대가로 학부모들로부터 수천만 원씩 받은 유명 사립대 운동부 감독들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사립대 아이스하키 감독들이 수천만 원을 받고 학생들을 체육 특기생으로 뽑은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감독에게 돈을 건넨 혐의가 있는 학부모들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이번 주 안으로 감독들도 불러 조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