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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화성의 채석장 사고로 매몰됐던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일 아침 6시 반부터 구조 작업을 재개해 8시 5분쯤 36살 남모 씨의 시신을 찾은데 이어 9시쯤 69살 이모 씨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 등은 29일 오후 2시쯤 경기도 화성의 한 채석장에서 발파 작업을 벌이다 암석이 무너져 100m 아래 계곡에 매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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