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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03.29 14:38
'미스터 월드' 선발 대회가 중국 하이난 성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적으로 2천5백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 붉은 팬더의 나들이 보시겠습니다.
일본에서는 꼬마 음악가 3천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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