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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의 일본군 일급 전범들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하는 것을 일본 정부가 주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처음 발견됐습니다.
일본 NHK방송은 28일 야스쿠니 신사에 2차 대전 전범들이 합사되는 과정에서, 당시 일본 후생성과 야스쿠니 신사 측이 긴밀히 상의했음을 보여주는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일본 후생성은 지난 59년부터 2차대전 전범들의 합사를 야스쿠니 측에 제안해, 합사를 주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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