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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에 경북 비닐하우스 4천여 채 파손

김현우

입력 : 2007.03.29 10:54|수정 : 2007.03.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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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경북지역에도 강한 돌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4천3백 채가 파손됐습니다.

경북 상주에서는 골프장 철구조물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3시간 가까이 중단됐습니다.

또,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초가집 지붕이 일부 날아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