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2시30분께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경 전선 철길 건널목에서 차량 운반용 4.5t 화물트럭이 건널목 턱에 끼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 만에 안전하게 견인됐으며, 이로 인해 경전선 서울에서 마산으로 가던 새마을호 열차와 순천에서 부천으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가 각각 7분씩 지연됐다.
차량 운전사 이모(33) 씨는 "철길 건널목을 건너려고 하는데 차량 뒤축이 낮아 철길 턱에 걸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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