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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 룰' 이번주 중 결론날 듯

김용태

입력 : 2007.03.28 11:22|수정 : 2007.04.17 17:31

4월 이전 선거관리위원회 가동 추진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과 박근혜 전 대표측이 경선 여론조사 반영비율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이번주말까지 경선규정을 정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기준 한나라당 대변인은 강 대표가 이번주말까지 경선 규정을 정리해 4월 이전에 선거관리위원회가 가동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황우여 사무총장은 경선과 관련한 당헌.당규 개정문제를 30일 금요일까지 결론낸 뒤 다음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반영방식과 관련해 박 전 대표측은 기존 관례대로 유효투표수의 20%로 인정하자는 입장이고, 이 전 시장측은 여론조사 반영 표수를 4만명으로 정하자고 주장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