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세계사 교과서에, 일본군이 당시 위안부들을 강제 동원했다고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내 수천개 학교에서 세계사 교과서로 쓰이는 한 책에는, 일본군이 최대 30만 명에 달하는 여성들을 강제로 징집해 강요했다고 기술돼 있습니다.
이 교과서는 또 20세 이하의 여성들이 군 매춘시설에서 성행위를 강요당했으며, 80%가 한국여성이라고 적었습니다.
미국의 맥그로 힐사가 펴낸 이 책은 2천3년 초판 발간 이후 현재 최고의 세계사 교과서로 꼽히고 있으며, 수 천 개 학교에서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