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서늘…토요일도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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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하루종일 뿌연 하늘이 무척 갑갑한 하루였습니다.
황사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데요.
입방미터당 25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았던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200선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일(28일)은 비가 내리면서 남아있는 흙먼지도 조금은 씻어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5-20mm, 많게는 30mm정도의 꽤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또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서늘하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과 수도권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도 예상됩니다.
강원 영동에는 꽤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모레까지 비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은 오후들어서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중부보다는 양이 적겠습니다.
호남도 오후 한때 약한 비가 지나가겠는데요, 모레까지 궂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반면에 제주는 비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궂은 날씨에 이어서, 모레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토요일 역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방콕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밖의 파리와 벤쿠버는 흐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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