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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음란물, 알고보니 중학생이 올려

이대욱

입력 : 2007.03.27 17:58

동영상

대형 포털 사이트의 음란물 노출 사건과 관련해 사이트 게시판 등에 음란 동영상을 올린 중학생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야후 코리아 블로그에 가입한 뒤 수시간 동안 음란 동영상을 올린 혐의로 중학교 1학년 김 모 군과 중학교 2학년 이 모 군을 붙잡아 가정법원에 송치했습니다.

또 카페 회원 모집을 위해 다음 카페에 음란 동영상을 올린 2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음란물 게시 당시 포털사이트의 근무 상황등을 조사해 포털사이트 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