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중부 황사 예상…"창문 꼭 닫으세요"

입력 : 2007.03.26 21:45|수정 : 2007.03.26 22:37

이번 주 포근한 날씨…토요일 또 한차례 비소식

동영상

<8뉴스>

오늘(26일) 아침에는 무척 화창하게 출발했는데요, 오후들어서 약한 비가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기 때문에 공기들도 주된 세력없이, 작은 고기압과 저기압들로 쪼개져서 들어오고 있는데요.

당분간 맑고 흐린날씨가 번갈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그리고 모레사이 약한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보이구요.

특히,내일은 약한 황사도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황사 나타날 것으로 보여서 창문 닫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밤사이 비가 조금 더 내린 뒤, 내일 아침에 개겠습니다.

강원 산간 역시 내일 아침까지, 약한 비가 지나가겠구요.

오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도 일부에도 밤사이 비소식이 있습니다.

양은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남은 흐린 뒤 내일 오후에 잠시 맑겠구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겠지만, 그래도 따뜻하겠습니다.

호남도 오늘은 20도를 웃돌았지만, 내일은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에도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지만 토요일에는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세계날씨입니다.

방콕의 낮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무척 더울 것으로 보이구요,

LA와 벤쿠버는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상캐스터 홍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