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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정부위주의 환경정책을 수요자 관점의 환경정책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26일 광주에서 열린 호남권 환경정책 업무보고회에서 이치범 환경부장관은 대규모 개발사업 이전에 환경생태계획을 수립해 환경계획에 기반한 도시공간 창출과 도시환경지표 개발, 생태면적 일정비율 확보 의무화 등 수요자 중심의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권역내 수질개선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7조 3천여억 원을 투입해 하수고도 처리시설 설치와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수질오염총량제를 영산강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