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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16 추락사고 이후 공군의 군수지원체계를 감사해온 국방부는 공군의 정비 관련 예산이 다른 곳에 전용된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23일까지 KF-16의 사고 원인인 정비 불량과 각종 예산 전용 의혹을 감사했지만, 장비유지 예산이 전용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비 불량에 대한 감사에서는 전투기 한 대에서 추가로 정비 불량 사례가 나왔다는 공군의 기존 발표 정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