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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민주 김홍업 씨 전략공천 맹비난
김용태
입력 : 2007.03.26 13:18
한나라당 전여옥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전남 무안·신안 재보선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씨를 전략공천한 것에 대해 맹 비난했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홍업씨는 결국 당선될 것이고, 앞으로 김 전 대통령의 대리인이 될 것"이라면서 "이른바 수렴청정이 될 텐데 이는 퇴행적이고 수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씨는 또 "김홍업씨는 정치를 할 이유도, 능력도 없다"면서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말을 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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