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42분 일본 서부 이시가와 앞바다에서 리히터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25일 지진으로 이시가와와 토야마, 나고야에 이르는 일본 중부 전 지역에서 최대 진도 6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서부지역의 일부 해안 지방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며, 예상되는 쓰나미의 높이는 최고 50센티미터입니다.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 서부 지방은 현재 고속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실시하는 등 추가 지진에 대비하고 있지만, 신칸센이나 항공기는 정상 운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