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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판매가 6주째 상승…1천470원대

이홍갑

입력 : 2007.03.25 09:58


올해들어 리터당 1천390원대까지 떨어졌던 휘발유 판매가격이 6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9월말 수준인 1천47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전국의 주유소 980곳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이달 셋째주 무연 휘발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471.38원으로 한주 전보다 17.84원 올랐습니다.

실내 등유와 보일러 등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당 각각 872.93원과 880.40원으로 3주째 상승세를 유지했고 경유는 리터당 1천191.38원으로 뛰어 6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업계에서는 2월부터 두바이유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석유 제품의 판매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