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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여고생 100여 명 집단 식중독 증세

정형택

입력 : 2007.03.24 19:15


대구 달서구에서 여고생 1백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달서구청은 지난 수요일부터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의 한 여고에서 학생 1백여 명이 복통과 설사를 호소해 보건소가 23일 현장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여고생들은 증세가 가벼워 입원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달서구 보건소는 가검물과 학교 식당의 음식물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