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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란 혁명수비대, 영국 해군 억류"

곽상은

입력 : 2007.03.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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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핵 개발 문제로 서방 국가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이 영국 해군 15명을 붙잡아 억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해상에서 밀수 감시활동을 벌이던 영국 해군 병사 15명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억류됐다고 영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나포 지점은 이란과 이라크 사이의 샤트 알 아랍 수로로, 영해 분쟁이 계속되어 온 곳입니다.

[마가렛 베켓/영국 외무장관 : 우리 병사들과 선박을 빠르고 안전하게 돌려 보내줄 것을 이란에 요구했습니다.]

이란 핵문제와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제재 결의안이 오늘(24일)밤 표결에 부쳐질 예정인 가운데 이번 영국 해군 나포 사건으로 국제 사회의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산 애완동물 사료에서 쥐약 성분이 발견됐습니다.

북미 지역에서 개와 고양이 16마리 이상이 이 사료를 먹고 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의 회사는 제품 회수 절차에 들어갔지만 애완동물 주인들의 공포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부동산 재벌이 하와이에 있는 자신의 수백만 달러짜리 저택 3채를 노숙자들에게 10년 동안 무료로 빌려줬습니다.

저택의 열쇠를 받아든 노숙자들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