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 MC몽(28·본명 신동현)이 3년 만에 라디오 진행자로 복귀한다.
솔직한 입담이 매력인 MC몽은 2003년부터 1년간 SBS 파워FM '하하·MC몽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했으나 2004년 솔로 1집을 발매하며 마이크를 놓았다.
그는 봄 개편인 4월16일부터 SBS 파워 FM에서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안주인이 된다. 현재 이 시간대에 방송중인 'SS501의 영스트리트'는 막을 내리며 MC몽이 맡을 프로그램 제목은 미정이다.
MC몽은 "진정한 라디오 스타가 되고 싶다"면서 "내가 힘들 때 진행자로 발탁해 준 SBS에서 '다시 DJ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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