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일본인 외교관, 여대생 성추행 혐의로 입건

박세용

입력 : 2007.03.24 09:54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에서 여대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주한 일본대사관 소속 외교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2일 아침 8시쯤 1호선 남영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해 여대생 20살 민 모씨의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교관 면책특권 때문에 A씨를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A씨는 관련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