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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2주째 정상 독주

입력 : 2007.03.24 09:52


아이비(본명 박은혜·25)의 2집 댄스 타이틀곡 '유혹의 소나타'가 2주째 가요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가 주간 집계한 온라인 인기가요 순위  ' 벅스차트'에 따르면 '유혹의 소나타'는 이효리, 서인영 등 '섹시' 콘셉트를  주무기로 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독주 중이다.

그의 발라드 타이틀곡인 '이럴거면' 역시 10계단 상승해 30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가수들의 급부상이 눈에 띈다. 

김건모의 11집 타이틀곡 '허수아비'는 음반 발매 10일도 채 안돼 3위에 '핫' 데뷔했다.

또 중저음의 보컬이 매력적인 김동률 역시 그룹 전람회와 솔로 시절 히트곡을 담은 베스트 음반 타이틀곡 '감사'로 4위에 첫 진입했다.

'감사'는 김동률이 199 8년 미국 버클리음대로 유학가기 전 신인 가수에게 주려고 만들었다가 10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벅스차트는 스트리밍 40%, MP3 다운로드 30%, 인기도 20%, 음반판매량 10%씩 반영, 집계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