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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외제차 유리창 주먹으로 깨드려

입력 : 2007.03.24 10:10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승용차 유리창을 주먹으로 깨뜨린 혐의(재물손괴)로 주한미군 A(26) 일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일병은 이날 오전 1시4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길가에 세워진 유모(48)씨의 고급 외제 승용차 뒷문 유리창을 주먹으로 때려 직경 20㎝ 가량의 구멍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일병이 유리창을 파손할 당시 겉옷으로 주먹을 감싸 다친 곳은  없었다. 검사 지휘를 받아 미군 측에 A 일병에 대한 출석을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 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