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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상 악화로 항공기 30편 결항

허윤석

입력 : 2007.03.24 08:09|수정 : 2007.03.24 08:11


제주지방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24일 새벽 5시를 기해 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동·서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7시 현재 한라산 일부에는 214.5㎜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육상에 순간 최대풍속 22m의 강풍이 불면서 제주기점 노선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편 왕복 30편이 결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