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본지점 인터넷과 창구서 접수 병행
지난 12일 청약과열로 모델하우스 접수 중단사태를 빚었던 인천 송도신도시 코오롱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이 다음 달 초 인터넷과 은행창구에서 병행 실시된다.
코오롱건설은 인천 송도신도시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을 다음 달 초 농협중앙회 본지점(회원 농협 제외)의 인터넷과 창구를 통해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나 회사측은 이달 29일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면 내달 3일부터 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약금은 1군(10-20평형대) 500만 원, 2군(30평형대) 1천만 원, 3군(40-70평형대) 1천500만 원이며, 청약통장 가입 및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성인이면 각 군별로 한 건씩 청약할 수 있다.
지난 12일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접수가 된 사람도 이미 청약금을 돌려받은 만큼 새로운 청약 시스템에 따라 다시 접수를 해야 한다.
코오롱 더프라우 오피스텔은 16-71평으로, 평당 평균 650만 원대에 공급된다.
문의 ☎ 1566-0060.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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