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육아 관련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남들 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금세 얼굴이 붉어지는 부끄러움을 잘 타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렇게 아이가 부끄러움을 잘 타는 것이 유전자와 엄마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메릴랜드 대학 폭스 박사팀은 앞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운반과 관련된 유전자 쌍 중 1~2개의 팔이 짧은 형을 가진 아이들이 7세가 됐을 때 부끄러움을 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요.
최근 발표한 연구결과를 통해 엄마가 관심과 사회적 지지를 충분히 해준다면 이같은 부끄러움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도 부끄러움을 덜 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부끄러움을 잘 타고 불안해하는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라면 엄마의 양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자신감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현명한 엄마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