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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이젠 노처녀와 노총각의 나이 기준까지도 확 달라졌습니다.
여론 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에 따르면, 노총각과 노처녀를 판단하는 평균적인 기준 나이는 각각 35.3세와 32.6세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지난 달 20일부터 16일 간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14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또,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7%는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 전 같은 조사 때 37.2%보다 16.5%나 증가한 것인데요.
결혼은 선택이라는 응답은 남성보다 '여성', 연령대별로는 '3, 40대'에서 많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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