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랴프 대통령이 이프티카르 대법원장을 파면한데 항의해, 천여 명의 파키스탄 판사들이 카라치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으며, 파키스탄 판사 5명은 항의 표시로 20일 사임했습니다.
이에 앞서 변호사들은 전국에 걸쳐 파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무샤라프의 결정에 대중들의 분노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군사 정권이 직면한 정치적 혼란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무샤라프 대통령은 초우더리 대법원장이 권위를 남용했다는 불명확한 주장을 근거로 그를 파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