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품목 전체 관세 철폐 범위에 대해 합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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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미 FTA 타결을 위한 양국 농업 분야 고위급 협상이 19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렸지만 별다른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민동석 농림부 차관보와 리처드 크라우더 미 무역대표부 수석협상관이 참석한 19일 협상에서 몇가지 품목을 서로 주고받는 이른바 '스몰 딜'이 시도됐을 뿐 핵심 품목 전체의 관세 철폐 범위에 대해서는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20일은 쇠고기의 수입 문제가 논의 되는데 미국은 살코기 뿐 아니라 뼈까지 수입을 재개하라고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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